단체급식 정보

단체급식 조리사 실습&뷔페의 이해 인턴과정

알고리즘포식자 2019. 6. 17. 18:00
반응형
SMALL

출근시간은 AM09:00 입니다. 항상 출근 시간 30분전에 도착하기 위해 부지런히 또 움직여서 하루 일과를 맞이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인사로 힘차게 선배님들을 뵙고 땀방울을 흘리기를 한시간, 두시간이 흘러갑니다. 이 단체급식 조리사 실습, 뷔페&연회장에서 시작한지 몇일이 지난 지금은 묻고 일하기 전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해내고 있습니다. 12시 뷔페가 오픈하고 직원식 배식이 뒷 편 식당에서 함께 이루어 집니다.

 

뷔페식 단체급식에 조리를 다양한 공정 속에서 모든 선배님들은 총력을 다하며 오전, 오후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배식이 시작되면 바로 모자른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튀김, 볶음, 면, 찜, 국, 소스 모든 것들이 동이 날 때 쯤 시간의 흐름이 이렇게 빠를지 몰랐습니다. 저희 직원들의 식사 시간들이 다가오고 선배님들께서는 거뜬히 해내시며 힘든 기색 하나 없으시지만 넋이 나간 제 모습에 얼른 정신을 차리고 식사를 마치며 저녁 준비를 시작하며 다시 몰두합니다.

한 분, 한 분께서는 정말 자세한 설명들을 해주십니다. '볶음밥을 할 때에는 눌러붙지 않는 비결', '튀김을 할 때에는 온도 조절 및 중요한 포인트' 등 알지 못했던 정보들이 속속히 들어옵니다. 또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몸소 보여주신 뒤 제게 실습을 통한 경험을 키워주십니다. 단체급식과 뷔페식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어려운 과정을 지내면서 이제 시작이지만 조금은 성장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체계적인 지도 아래여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더욱 열정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받을만한 분들이 많은 이 곳 단체급식 조리사 실습, 뷔페 인턴 과정에서 하루, 하루가 목표가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리사 인턴과정 포인트

 

1. 음식은 항상 정성을 들인다.

2. 그릇에 담을때는 깔끔하게 담아낸다.

3. 긍정적인 마인드.

4. 안전에 주의.

5. 조리가 끝나면 정리정돈.

6. 직원, 고객에게 인사.

항상 뒤쫓아가는 선배님들의 일을 하나씩 습득하면서 능수능란한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ㅊ최선을 다하며 노력을 하는 조리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