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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자사연 후기 (+돈들어오는꿈 해몽)

알고리즘포식자 2023. 3. 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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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EN-ozcfgFo 

<위 영상과 꿈 해몽은 연관이 없습니다>

<위 영상은 로또1등 당첨자 후기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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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을 얻는 꿈

* 오락기에서 동전과 상품권이 쏟아지는 꿈

  제 1313회 주택복권 추첨 4일 전에 김씨는 돈벼락을 맞는 꿈을 꾸었다. “길가에 있는 오락기에서 동전과 상품권 등이 마구 쏟아져서, 양손으로 받았는데도 계속 흘러 넘쳤어요.”

 잠에서 깨어난 김씨는 길몽이라는 생각에 주택복권을 구입하였는 바, 5장 중에 2장이 1등과 2등, 총 4억원에 당첨되고 있다.

  동전과 상품권 등을 얻는 꿈은 현실에서도 재물을 얻게 되는 행운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듯이, 꿈은 결코 반대가 아닌 상징의 이해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계속 흘러 넘쳤어요.”처럼, 어떠한 사물이나 자연물이 넘쳐나는 풍요로움의 표상은 복권 당첨 등 재물운으로 실현되는 주요한 상징 표상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 낯선 사람한테서 돈다발을 한아름 받아 안는 꿈

  1996년 45회차 더블복권에서 3억 200만원에 당첨된 최모씨(42세)의 꿈사례이다. 최씨는 가구 영업을 해오고 있었다. 차에 가구를 가득 싣고 가던 중, 복권 판매대가 눈에 띄어 차에서 내려 더블복권 8장을 샀다. 며칠이 지나서 올림픽 축구경기를 보고 새벽녘에야 잠이 든 그는 다른 사람의 돈다발을 한아름 받아 안는 꿈을 꾸었다. 그 다음날, 집에 물이 새어 보수공사를 하던 최씨 머리로 며칠 전 산 복권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신문을 찾아 당첨번호를 맞추어 보니, 자신이 산 8장의 복권 중에 1등 3억원에 당첨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한 장은 1등과 조번호가 다른 번호에게 주는 아슬아슬상(200만원)까지 당첨되었다.

* 돈을 가져오라는 꿈

  자치복권「2천만원」당첨된 꿈사례이다. 용산전자상가 컴퓨터전문점의 채00씨는 어느날 특이한 꿈을 꾸었다. 같이 일하는 직원 홍대리(26세)가 1,200여만원을 실은 트레일러를 운전해 와 주차를 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그 직원이 주차 후에 차에 실린 돈을 꺼내오지 않기에, “왜 돈을 안 가져오냐”고 하다가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깨어난 채씨는 집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복권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낮에 사무실에서 지난밤 꿈 얘기를 하자, 사람들이 그건 바로 복권을 사라는 꿈이고, 복권은 반드시 꿈속의 그 직원이 사러가야 한다고 했다. 채씨는 홍대리에게 5만원어치의 복권을 사오라는 시켰다. 이에 홍대리가 같은 전자상가 2층에 있는 은행에서 복권을 사왔고, 이를 채씨가 긁기 시작했다. 채씨의 꿈얘기를 듣고 아는 사람이 계속 2장만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혼자서 계속 긁었다. 한 3분의 1을 긁을 즈음에 「1,000만원」당첨권이 나왔다. 좋아서 정신이 없던 채씨. 복권을 자주 사지 않아 그는 9회차 자치복권 1등 상금구조가 연식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 다음 장을 긁는데, 또다시 나온 「1,000만원」 당첨!

  꿈속에서 1200만원의 실린 돈을 가져오라는 꿈으로 재물을 획득할 것을 예지해주고 있는 바, 1,200만원을 실은 차로 나온 것처럼, 당첨금은 2천만원이지만, 실제로 세금 및 축하 회식 등 기타 비용을 제하고 나면, 손에 들어온 돈은 1,200만원이 될 수 있겠다.

* 만원 권 뭉치를 받는 꿈

  박00씨는 만원권 뭉치를 받는 꿈을 꾼 후에, 2∼3일이 지나 친구로부터 우연히 선물받은 또또복권(제24회차) 한 장이 1억원에 당첨되었다.

  이처럼 꿈속에서 만원권 뭉치 돈을 받는 꿈은 장차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게 될 것을 예지해주는 것은 좋은 꿈이다. 이러한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의 실현은 좋은 꿈이거나 나쁜 꿈이거나 꿈의 예지대로 진행되며, 우리 인간이 피하거나 벗어날 수 없음을 여러 꿈사례에서 입증되고 있다. 이 경우에 본인이 사지 않았지만, 우연찮게 선물 받은 복권이 당첨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하러 들른 식당이 때마침 개업을 한 집으로, 그날 온 손님들에게 복권을 한 장씩 서비스로 주는 것을 받아 당첨될 수도 있다. 또는 핸드폰을 사거나 어떠한 행사에 참여한 경우 복권을 나누어 주는 것을 우연히 받아 당첨되기도 한다. 실제로 어떤 사람은 정초에 용이 올라가는 꿈을 꾸고서, 복권을 수차례 샀으나 당첨이 되지 않았다. 몇 개월이 지나, 동네 비디오 가게에 테이프를 빌리러 갔는데 복권을 팔고 있어 우연히 구입한 것이 당첨된 사례가 있다.

* 누군가 5천원 권을 주어 받는 꿈

  빚 보증을 섰는데, 누가 5천원권 지폐를 상당히 많이 주는 것을 받았다.   꿈속에서 많은 지폐를 얻는 것은 현실적인 금액을 소유할 수 있거나, 어떤 문서류를 얻는 경우에 표현된다. 그렇기 때문에 복권 1등에 당첨되어 그만한 돈을 받을 것을 예지한 꿈이라고 볼 수 있다.

   ‘빚 보증을 섰다’ 는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의 차용증서에 서명 날인하는 것은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지만, 꿈에서는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기 과시(자기 이름을 썼기 때문)와 자기 소유권의 주장을 하는 것을 표상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 집에 돈이 들어오는 꿈

  2004년 3월 인터넷 전자복권 사상 최고액 당첨금인 1등 5억원의 메가밀리언에 당첨된 40대 부부의 꿈사례이다.

 “남편이 어젯밤 꿈에 집에 돈이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다고 했습니다. 사업을 하기 때문에 막연히‘좋은 일이 있으려나’생각을 했었는데, 복권 당첨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 했었습니다. 심심하던 차에,‘복권이나 한두 장 긁어볼까’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 인터넷을 접속해서 복권을 긁어보던 중이었습니다. 근래 새로 나온 메가밀리언이 끌리기에 20장 정도 구입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화면에 ‘오억원’이라고 나타나는 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남편은 뛸 듯이 기뻐하며, 기념으로 모니터 화면을 사진으로 찍고, 기록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또 확인했답니다.”

* 즉석복권을 긁어 2,000만원이 나오는 꿈

  서울 종로구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양00씨(28세)는 즉석복권을 긁는 꿈을 꾸었다. 500원짜리를 긁으니 또 500원짜리가 나왔고, 또 한 번 긁으니 2,000만원이 나오는 꿈이었다. 다음날까지도 꿈이 생생해서 지하철 역에서 즉석복권을 몇장 구입했다. 꿈은 예상과 빗나가긴 했지만, 체육복권으로 노트복 PC에 당첨되었다.

  “꿈대로라면 2,000만원에 당첨이 되야 하는데 조금 섭섭합니다."

  이 경우 사실적인 미래투시의 꿈이라면, 실제 2,000만원에 당첨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현실에서 노트북 당첨으로 이루어졌다면, 상징적인 꿈으로 실현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2,000만원 액수의 당첨 꿈의 상징표상에서 현실에서 무언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 돈다발을 발견하는 꿈

  인터넷 전자복권의 5분 키노에서 1등 2천만원 당첨의 오OO씨(40세, 서울)의 꿈사례이다.

“제가 평소에는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인데요, 웬일인지 돈다발을 발견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난생 처음 꿈속에서 현금 다발을 보다니,‘나쁜 꿈은 아니다’싶고 해서 복권을 샀는데, 1등에 당첨이 되었네요.”

* 동전 두 개를 줍는 꿈

  동전 2개를 줍는 꿈으로, 즉석식 복권인 3회차 관광복권에서 1천만원에 당첨되고 있다. 동전 꿈의 상징이 재물에 있어 엄청난 것이라기보다는 사소한 것이기에, 현실에서는 1천만원의 당첨으로, 그것도 친구 사이었던 두 사람이 나누어 갖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이 밖에도 하려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꿈으로 제78회 찬스복권으로 1등 1억원에 당첨되고 있으며, 부인이 돈다발을 주워 호주머니에 집어넣는 꿈으로 복지복권 2,000만원에 당첨된 사례가 있다.

 * 금빛의 새 동전을 많이 줍는 꿈

  금전은 재물의 상징으로, 금빛이 나는 새 동전(인적자원이나 일에 대한 방도·지식의 단편 등을 상징)을 많이 주웠다는 데서 앞으로 그러한 재물을 획득하게 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 꿈속에서 채무를 상환하는 꿈

  서울시 중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40대인 K씨의 꿈이다. 꿈속에서 채무를 상환하는 꿈을 꾸고는 너무 기뻐, 지방에 있는 아내에게 "여보 빚을 다 갚았으니 직장 그만두고 빨리 올라와" 라며 힘들게 지방에서 맞벌이를 하고 있는 부인에게 전화를 하는 꿈을 꾸게 되었다.

  결과는 주택복권에 1등과 2등으로 4억원이 당첨되었는 바, 장차 채무를 갚는데 사용하게 될 것인 바, 꿈에서 본 그대로 이루어지는 사실적인 미래투시의 꿈으로 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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