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실패사연

주식실패사례- 살아오면서 잘한 일 못한 일을 생각하게 된다.

알고리즘포식자 2022. 11. 3. 16:01
반응형
SMALL

 

https://www.youtube.com/c/%EC%A3%BC%EC%8B%9D%EC%8D%B0%EC%9A%A9%EC%9D%98%EA%BC%AC%EB%A6%AC%EC%98%AC%EB%9D%BC%ED%83%80%EB%8B%A4

 

https://www.youtube.com/c/%EC%A3%BC%EC%8B%9D%EC%8D%B0%EC%9A%A9%EC%9D%98%EA%BC%AC%EB%A6%AC%EC%98%AC%EB%9D%BC%ED%83%80%EB%8B%A4

 

www.youtube.com

유튜브에는 더 다양한 실화사연들이 있습니다.

주제 넘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고 살아오면서 잘한 일 못한 일 등등을 생각하게 된다. 
그중엔 주식기가 있었고 주시기를 하면서 좋았던 때 나빴던 때 등등이 생각난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난 손절이란 없다. 

SMALL


내가 공부하고 선택을 하고 시간 지나면 오를 종목에 몰판 여유 자금으로만 투자를 해서 때를 기다린다 낚시하듯이 그래서 오르게 되면 언제 팔까를 고민하고 적정한 수준에 팔고 나와선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연애를 할 때 지론이 있지 꽃은 함부로 꺾지 말고 꺾은 꽃은 버리지 말고 버린 꽃은 뒤돌아보지 마라 주시기에도 적절하게 적용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종목을 선정할 때 어떻게 하는가 생각해 봄직하다 에너들 개소리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하이에나처럼 하다 보면 대상 승장에서 재미를 못 본다.


예전에 현대중공업이 한때 골 때릴 정도로 올라갔을 때 몇 백 풀어는 이윤을 얻었어야 하는데 어떤 이는 오르기 전에 샀다가 꼭지에서 팔았는데도 손해를 봤다고 하더라 사고 팔고 팔고 사고 이런 난리 부르스를 치니 수수료 나가지 조금 오르면 팔고 사면 내리고 다시 오르고 쥐시기는 진득하게 해야 한다


아무 종목이나 들이대지 마라 연애할 때 생각하면 된다 치마 둘렀다고 다 들이대진 않잖냐 성격도 맞아야 하고 외모도 맞아야 하고 추구하는 바도 맞아야 사고도 마음이 흡족하지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를 알듯이 쥐시기도 공부를 해야 한다 물론 뜻하지 않는 변수에 주가가 꼬르박을 수는 있지만 탄력을 가지고 재상승이 충분한 우량 주면 충분하다


우량주가 아니지만 탄탄한 기업도 많다. 


우량주 못지않은 확실한 성장주 나는 그런 주식이도 우량주에 취급한다 하지만 사기성이 농구한 기업들 코스닥에서 없어져야 할 종목들에 급상승한다고 상따 잡고 하는 행동은 금해야 한다 강원랜드나 미국 라스베가스 이런 데 가보면 사활을 걸고 하루하루 입에 풀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 번의 대박을 꿈꾸면서 귀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그들에게 10억을 안겨준 듯 몇 년이 지나면 또 그러고 있을 게 뻔하다 생각의 변화가 중요하다 최근에 팽배한 한탕주의 없어져야 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인생 뭐 있나 한 방이지 이런 개소리 하는 젊은 애들 그냥 뒤통수를 도끼로 찍고 싶다 한 방 어찌 그리 간단하게 인생을 논하는지 그런 식으로 살다 보면 나중에 남는 것은 후회와 아쉬움 뿐이라는 걸 왜 모를까


나이로 따지는 것은 못하지만 2030 40대의 나름대로 살면서 느낀 노하우를 주시기가 아니더라도 말하고 싶다. 


자고로 뭐든지 나누면 나눌수록 반으로 줄게 되어 있다. 


사과를 나눠 먹어도 반으로 줄고 재산을 나누어도 반으로 줄지만 나누면 나눌수록 배로 늘어나는 것이 사랑과 지식이다. 
수학 공식의 지식이 아닌 삶의 지혜라고 하는 것이 낫겠군요.


혹시 그래 너 잘났다라고 냉소적인 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소수보다 한 명이라도 이 영상을 보고 주식 투자를 하는데 변화가 있다면 그것으로도 대만족합니다. 


20대 인생 와인 나 한 방이지 이런 생각으로 꼴랑 번 돈 몇 푼 가지고 부모님 졸라서 돈 빌리고 이리저리 당겨서 주식이 한다고 매일 스크린 10시간씩 쳐다보면서


종묵 잡고 작전주를 찾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 자리에서 대가리 박으세요. 


인생의 가장 황금기 20대에 이런 아사리판에 귀하고 귀한 정말 피 같은 시간을 쏟고 있다면 그냥 그 자리에서 대가리 박으셔야 합니다. 


20대에 어떻게 사느냐가 30 40 50 60 70 80대를 좌지우지한다


20대의 자리를 잡기 위한 기초를 다지지 못하면 실력을 쌓지 못하면 그냥 멍한 인생을 살게 되는 거지요. 


멍한 인간이 뭐야 살아있는 인간이지 살아가는 인간이 아니라 그리 살지 않기 위해선 20대에 온 힘을 다해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 20대의 자신이 하는 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죽을 만큼 일해야 한다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 주어진 일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창의적으로 삶을 변화시킬지에 대해서


매일매일 고민하고 공부해야 한다 실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므로 실력 증진에 매진해야 한다 그 귀한 시간에 주식이를 한다고 하루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선 안 된다 나는 20대의 정말 생각해 보면 우스울 정도로 앞만 보고 살았다. 


유흥을 아는 나이지만 가난한 집에서 자라서 자수성가하기 위해선 나만의 실력을 쌓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공부해야 했다. 


아직도 생각난다 대학교 때 남들은 다 미팅이니 소개팅이니 구킹이니 난리치면서 놀 때 난 한여름 고시원에서 등에 땀이 주르르르 흐르면서 공부를 했고 그 흐르는 땀의 나르시즘을 느끼기까지 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집중 노력은 삶의 엄청난 귀한 보물을 안겨다 주었고 그 덕을 아직까지 보고 있다. 아마 평생 볼 듯하다 그만큼 중요한 시기가 20대이다. 


다시 한 번 목에 힘을 줘 말하지만 지금 시청하고 계신 분이 20대라면 내실을 기하는데 만전을 다해라 꼭 주시기를 하고 싶으면 여유돈 단돈 10만 원이라도 모아서 우량주 한주 한주 사도라 여자친구 생일날 선물 뭐 살까


돈 자랑 하지 말고 부모님에게 맛있는 음식 사드리고 투자를 위해선 한 주 한 주 사는 마음으로 재산을 투자해라 본인이 20대면 이 아사리 주식 이판에 젊음을 투자하지 마라 정말 정말 강조하고 싶다. 


30대 이때부터 인생의 명함이 갈리기 시작한다


20대에 열심히 산 사람은 집도 장만하고 결혼해서 아들내미 딸내미도 낳고 오음도 손 사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고루 박는 인생들은 30대에 고루바음 점점 심해진다. 


항상 빈정대는 말투와 불만과 투정으로 일삼는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본인이 만약에 30대라면 아직 시간은 있다. 
또한 이때는 자본주의에 대해서 알게 되는 나이인 것 같다.


나는 20대에 엄청 고생 고생해서 남들 놀 때 일하고 공부하고 해서 뭔가를 이룩했다. 


30대가 딱 되었는데 집은 있어야 하기 대출 이바위 받아서 집 한 채 장만하고 그 돈 매달 매달 넣었는데 정신없더만 겨우 월급 받아 아슬아슬하게 사는 거야


그렇다고 해서 스쿠루지처럼 투자하게는 난 안 산다 쓸 때는 쓰고 유흥을 가지긴 하지만 여유는 별로 없었는 것 같다. 


충격적인 것은 20대의 기집지 연락이 하고 이 여자 저 여자 따 찌르고 개차반으로 놀던 놈이 조상들 가진 땅이 대박이 터져 몇백억의 자산가로 변신해서 돈을 어디다 쓸 줄을 몰라서 돈 자랑하는 아는 음을 봤을 때
갑자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묘한 괴리감을 느끼게 되더구만 난 그 친구보다 직장이 더욱 탄탄하고 명예가 있어 이런 개소리를 내 스스로 하는 것은 저희밖에 안 되더구만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중요한 부분이란 것을 그때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난 재테크를 시작했지 내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보니까


집 한 채에 옷 달랑 그것도 대출 이바위 받아서 집 한 채 있고 살기가 바듯하더라고 우울해지더구만 그래서 공부를 많이 했지 물론 내가 하는 천직은 열심히 하면서 틈틈이 재테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시야를 넓히는 데 집중했다. 


여유 자금 단돈 10만 원 100만 원의 여유 자금이 생기면 내가 투자하는 우량 주식 이에 한 주 한 주 계속 모았다. 


개미가 음식 모으듯이 할 생각도 안 하고 매래도 꿈쩍 않고 더 사고 여유돈을 주식이에 계속 쳐봐 가지 그리고 부동산에 관심을 많이 기울였다. 


땅덩어리가 적고 인구는 많은 게 우리나라니까


특히 서울 난 솔직히 주식이보단 부동산이 재테크로 훨씬 더 많이 공부했고 경험이 있다. 
그래서 주식이도 부동산 투자처럼 한다 사두고 오른 다음에 파는 것이 내 스타일이다. 


사고 팔고 팔고 사고 이런 것을 못한다 여하튼 부동산을 하면서 돈이 보이더구만 운도 좋았다. 
대출이 많이 되더라고 직장 탓이기도 하겠지만


은행에서 대출 원하면 바로바로 해주더라고 그때 내가 대출 받은 금액은 정말 많았다. 


그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서 지렛대 작용으로 오르니 돈 좀 벌었지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이 뭐냐 혹자는 말하겠지 대출에서 부동산 투기꾼이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개소리 하는 사람이 은행에 가서 대출하려고 해봐라 해준아 뭐 담보 잡을 게 없으면 안 해주는 게 대출이고 해줘도 아주 적게 해준다 그럼 뭐 살려고 해도 상당 부분 내 돈을 박아야 하는데 그 상당 부분을 언제 다 보냐 답이 없는 거지 그래서 20대에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꿈을 위해서 노력하란 말이 그 말이다. 


나는 20대에 물론 돈은 못 벌었지만 노력하고 공부한 대가로 지휘를 가지고 그 지위가 내 신용이 되었고 그 신용을 담보로 대출을 정말 많이 받을 수 있었고
그 대출로 부동산 팝팝팝 투자에서 갑자기 한큐의 재산이 증폭하였다. 


어떻게 보면 운 좋은 것일 수 있지만 처절한 20대의 고생의 대가라고 생각한다 그때 사둔 부동산들은 아직도 들고 있다. 
나는 그 부동산들을 황금알을 낳는 곡이라는 표현을 쓴다.
경기가 바닥이든지 좋든지 나는 똑같다. 


물론 타격은 있지만 미미하다 그런 알짜를 구입해야 한다 그러면 등 따시고 배부르다 만약에 누군가 나랑 같은 50대 사람이 이걸 보고 잘난 척하네라고 빈정될 수 있지만 난 100%로 보장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보다 난 20대에 100배 더 열심히 살았음을 강조한다 다시 본점으로 돌아가서 본인이 30대라면 그리고 이룩한 게 없다면 엄청나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어정쩡한 평생 짠돌이가 되지 말고 5년간 진짜 완벽한 짠돌이가 되어야 한다


돈이 나가지 않게 철저하게 막고 룸 절대 쏘지 말고 에 기분이야 하면서 쏘지 말고 아껴 써라 이때에 이룩하지 못하면 평생 피곤하게 산다. 


20대의 남들보다 휠씬 노력해서 30대에 뭘 이룩하지 못한 상태라면 30대의 몇 배의 힘을 더 들여서라도 일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애들 학원도 줄이고 남들 다 보내는데 학원을 안 보낼 수 있나요. 


이런 개소리가 우리나라에선 만연하다 교육 정책의 문제점은 끝이 없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원에서 다 배웠죠 하면서 진도 넘어간단다 이런 개 같은 개소리가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학교 선생이 학원 선생보다 하수인가 학원에서 다 배웠다고 넘어가니 학부형들은 개나 소나 닭이나 다 학원 보내야지 학원비 얘기 들어보면 기도 안 차 엄청나게 지불하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돈을 모으노 그러니 대출 받아서 한탕 주의로 퍼지고 망하면 한강 가는 것이 에이 몰라 하면서 특히 30대 초등학교생에게 학원 보내면서 나는 아버지로 할 일 다 했다 라고 자위하지 말고 자식들 친구 이름을 몇 명이나 외우고 있는지 자식이랑 같이 산에 올라 호연지기를 가르친 적이 있는지


자식과 같이 낚시를 하면서 기다림의 미덕을 가르쳐 준 적이 있는지 바닷가를 데려가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보여주고 내리고 오름 들어오고 빠짐의 원리를 가르쳐 준 적이 있는지 대가리 박고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몇 분 학원비 줬다고 책임 다 했다고 말하면 그냥 대가를 받고 반성해야 한다


대세 상승기가 있다. 예전에 잠실 주공 한때 3천만 원이면 전세 한 고 살 수 있었다. 
그런 대세 상승기가 오기 전에 하나씩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대세 상승기 주시기는 어떤가 88올림픽 전 imf 외환위기 금융위기 때 개폭락 이후에 파팍팍 사둔 사람은 돈 엄청 벌었잖냐 바로 그것이다. 


더 이상 하락은 없고 폭락을 한 상태에선 다 질러야 한다
그때 대세 상승기의 기회는 꼭 한 번 온다. 


그때를 놓치면 평생 좁힐 수 없는 갭이 생긴다 이때 몰방해야 한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선 공부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허리띠 졸라매면서 쌈지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그 대사장에 몰빵하는 거야 그래야 금전적으로 일어설 수 있게 된다. 


흥청망청 쓰면서 신나게 놀다가
대세 상승기인데 투자할 돈이 없음. 안 되는 거지 대세 상승기 때에 다 쳐박아 두고 복나물 파는 아줌마가 주식이 안다 펀드한다고 전 국민 난리부르 스칠 때 다 팔고 이으저적하게 나오면 된다 40대 40대는 완전히 명함이 갈려진다. 


잘 나가는 놈 못 나가는 놈 세상 편하게 사는 놈 엄청 어렵게 사는 놈 명함이 팍팍 갈리지

이때는 큰 변화를 도모하려고 해선 안 된다 애들은 컷이 이때 도박성을 가지고 한큐지러다간 정말 인생 종 난다 이땐 하던 대로 하면서 사는 게 좋다. 


재테크를 하려면 20대처럼 한 주 한 주 사는 마음으로 해서 노후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마음으로 해야지 돈 한 번 왕창 질러서 렉서스 한번 타봐야지 이렇게 하다가 안강 가는 거다.


40대라면 노후증 마련 재테크 한다고 생각하고 돈 모아서 평수 넓히는 데만 집중해라 다시 한 번 40대에선 무리해선 안 된다 40대의 무리에선 잘못되면 뒤지는 거다. 


애들은 점점 자라지 돈은 팍팍 들어가지 이땐 건강 챙기고 자신의 상황에 만족을 하는 자위하는 생각을 점점 길러야 한다 정말 조심해야 할 나이이다.


내 주변에 보면 20시 30대의 흥청망청 놀다가 40대의 인생이 희미하니까 무리수를 두더라도 무리수를 두어서 잘못 되잖아 골로 가더라 40대부터 무리하지 말고 노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20 30 40대 글을 읽고 기분 나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열받기 하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 번쯤 돌아보아야 한다 안 그럼 평생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거 명심해야 한다 변화가 있어야 하고 변화를 위해선 각 나이별로 맞는 행동들이 필요하다


명심해야 할 것은 절대로 한 방은 없다. 


인생은 한 방이 아니다. 피나는 노력과 준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 이런 것들이 다 모이고 모여서 빛나는 열매를 딸 수 있는 것이다. 


특히 20대에 한 명이라도 단 한 명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자기 자신의 일에 매진한다면 고마울 것이다.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