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실제 당첨자 후기글 (+똥꿈 해몽)

https://www.youtube.com/watch?v=hMcL1vKT2us 

<위 영상과 꿈 해몽은 연관이 없습니다>

<위 영상은 로또1등 당첨자 후기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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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糞]과 관계된 대박꿈 >

돼지꿈과 더불어, 많은 경우에서 똥꿈으로 복권 당첨 등의 재물운으로 실현되고 있다. 돼지 꿈은 상황에 따라서 재물이 아닌, 태몽이나 사람의 상징으로 실현되기도 한다. 하지만, 똥꿈의 특징은 주로 재물과 관련지어 실현되는 특징이 있다. 옛날에는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주요 거름으로, 오줌과 더불어 똥을 삭혀서 거름으로 사용했기에 재물의 상징이 되고 있다. 거름용 오줌을 맛보고 샀던 개성 상인들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또한 누런 색깔의 변이 황금의 상징으로 재물을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복권 당첨 등 재물적 이익을 얻게 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똥꿈을 꾸고 있다. 이러한 똥꿈을 꾸면 재물적 운이 있다는 믿음을 이용한 상술로써, 똥(대변) 모양의 악세사리까지 팔리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똥을 온 몸에 뒤집어 쓰거나, 똥속에 깊이 빠진다거나, 밟는 꿈은 복권 당첨 등 재물이 생기게 될 것을 예지하는 경우가 많다. 또 변소 안이 누런 대변으로 차있어 놀라는 꿈이거나, 몸에 묻히는 꿈, 심지어 똥을 먹는 꿈도 좋다. 하지만 똥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꿈은 아니다. 똥을 잃어버리는 꿈이나, 시커먼 똥의 경우, 재물을 잃게 되거나 실속이 없는 재물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똥꿈은 배설행위로 인하여 정신적 억압으로부터의 해소, 소원 충족을 뜻한다. 따라서 화장실에서 뜻대로 일을 치르는 꿈은 하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됨을 뜻한다. 반면 화장실이 저저분하거나 문이 안 열려져 일을 치를 수 없었던 꿈은 여행을 가고자 하였으나,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해 포기하게 되는 좌절 등으로 실현되고 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사례 및 기타 재물운 사례를 간략히 살펴본다.

* 황금빛 똥이 눈앞에 가득한 꿈
* 변기의 똥을 손으로 퍼서 끌어 안는 꿈
* 똥을 묻힌 시커먼 돼지가 달려들어 옷을 다 버린 꿈으로 복권당첨
* 동네 꼬마 아이 5명이 집으로 몰려와 똥을 차례대로 싸는 꿈으로, 안방에 인분이 철철 넘치고 냄새가 진동을 하던 너무도 생생한 꿈
* 똥(변)으로 된 대포알을 맞는 꿈
두 아들과 날으는 기구를 타고 전투를 하는 꿈이었다. 그러다 대포 3대를 맞았는데, 맞고 보니 변으로 만들어진 대포였다. 찝찝한 변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생생하게 느꼈던 꿈으로, 꿈꾸고 나서 복권을 구입하여 3억5,000만원에 당첨.

* 싸서 먹은 상추 쌈이 인분(똥)이었던 꿈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상추쌈이 푸짐하게 차려진 저녁상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날따라 배가 고파 밥상을 순식간에 비우고 나니 아내가 말하길, 상추쌈에 싸먹은 것이 바로 인분이라는 것이었어요. 그 꿈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며칠동안 머리에 남아있었죠.󰡓이렇게 꿈이 생생하다는 것은 현실에서 꿈으로 예지된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황당하게 전개되는 꿈은 100% 이루어지는 것이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의 특징인 것이다.

* 인분을 계속 퍼내어도 화장실에 인분이 그대로 있던 꿈
앞 상추꿈을 꾼 사람의 꿈이야기이다. 며칠후 재래식 화장실을 청소하는 꿈을 또 한번 꾸었다. “3일 동안 계속 퍼내어도 화장실에 인분이 그대로 였어요.󰡓퍼내어도 인분이 가득하게 남아있는 꿈의 표상, 상징적으로는 풍요로움의 표상이다. 또한 이렇게 어떠한 중대한 일을 예지하는데 있어서, 반복적으로 좋은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을 여러 차례 꾸기도 한다. 꿈을 꾸고 나서 복권을 구입하여 당첨되는 일로 실현되었다.

* 자신이 소변으로 방안이 홍수를 이룬 꿈
평소에 꿈을 잘 꾸지 않았는데, 하루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방에 자신 외에도 두 사람이 더 자고 있었는데, 소변이 마려웠던 것. 꿈속이라 그런지 화장실에 갈 생각도 없이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살짝 방에다 소변을 보는데---, 이게 웬일인가. 고장난 수도꼭지 마냥 끊이지 않고 계속 오줌이 흘러나왔다. 순식간에 방안은 소변으로 홍수를 이루었고, 자고 있던 두 사람은 둥둥 떠다닐 지경. 귀속에 물이 들어간다며 그만 멈추라고 아우성이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넘치는 소변에 애가 더 타는 꿈이었다.

3억원의 복권에 당첨되었는 바, 이처럼 소변 꿈도 똥과 같이 재물운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꿈을 잘 꾸지 않는 사람이 꾸는 꿈일수록 장차 일어날 중대한 일에 대한 예지를 보여주고 있다.

* 출근길에 조카의 변을 밟았고, 정화조에 빠지는 꿈--즉석복권 4,000만원 당첨
* 발밑에 소똥이 가득한 것을 밟는 꿈--부동산이 자신의 앞으로 명의가 이전되는 일이 일어남.
* 똥을 누었는데, 누군가 지켜보는 꿈(학생의 꿈)--방송국에 보낸 엽서가 당첨되어 상품이 왔으나, 자신에게 소용없는 자동차 용품이기에 아버님에게 드림.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똥꿈은 재물운으로 실현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다만, 똥꿈이 다 좋은 것이 아니다. 똥이 자신에게 덮혀지는 꿈, 먹거나, 소유하게 되는 꿈이 좋은 것이다. 자신의 똥을 버리는 꿈은 안 좋다. 필자가 체험한 것으로, '교실복도에서 변을 본 후에 부끄러워, 조그만 비니루에 싸서 화장실에 버리는 꿈은 주식투자에서 손해를 보는 일로 실현되었다. 이 경우 엄청나게 많은 양의 변을 보고 버리는 꿈은 현실에서도 엄청난 재물의 손실로 이루어 질 것이다. 또한 시커먼 똥을 누군가 강제로 먹으라고 하여 억지로 먹는 꿈은 아파트에 당첨되었으나, 자금을 마련하다가 포기하는 부질없는 결과로 이루어졌다.

* 변기통 안에 빠지는 꿈--4억원에 당첨 !
하루 사이로 부부가 똑같은 꿈을 꾸었으니, 유씨(35세) 부부가 생각하기에도 범상치 않았다. 먼저 평소에는 꿈을 잘 꾸지 않던 남편인 유씨가 꾼 꿈이야기이다.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꿈속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매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건물 하나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한참을 끙끙거리다 저 멀리 가물가물 보이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빙빙 돌아가는 둥그런 나무 판자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유씨는 그곳에 휘적휘적 걸어가 판자 위로 올라가 함께 빙빙 돌고 있었는데, 갑자기 판자가 화장실 변기통으로 변하는 것이 아닌가. 당연히 어지러운 유씨는 중심을 못잡아 변기통 안으로 빠졌다. 그 양옆으로는 황금색 변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유씨는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물속과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호흡도 막히지 않고 불편한 것이 없었다.
남편으로부터 이야기를 전해들은 부인은 자신과 너무도 똑같은 꿈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부인의 꿈은 아주 생생했다. 어렸을 적 살았던 친정집 화장실은 재래식인데다가 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 항상 무서웠던 기억만이 지금도 남아있는 편이었다. 꿈속에서 부인은 베개를 들고 잠을 자러 가는데, 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그곳이 방인 양 너무도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서는 변기통 뚜껑을 닫고 그 위에 편히 누웠는데, 몸을 움직이다가 그만 변기통 안으로 몸이 빠지게 된 것. 부인은 남편과는 달리 꿈속이라도 실제처럼 악취와 더럽다는 생각에 끔찍했다고. 그곳을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몸은 더욱 깊숙히 빠져드는데--- 살려달라는 비명소리에 아무도 돌아보는 사람이 없고, 지칠대로 지친 부인이 포기할 때쯤 꿈에서 깨어났다. 온 몸에 젖어 있는 땀이 오물로 생각돼 소스라치게 놀라 소름까지 돋았다고 한다. 
서로의 꿈 얘기를 들은 부부는 똥꿈이 길몽이라고 여겨 복권을 구입하여, 월드컵 복권 4억원에 당첨되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이처럼 똥속에 빠진 꿈의 실현이 복권당첨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바, 이 경우 피를 뒤집어 쓰는 꿈도 역시 길몽으로 좋은 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화장실 통속에 빠진 꿈으로 자신이 하는 장사가 잘되는 것으로 실현된 사례도 있다.

* 딸이 나타나 속옷에 똥을 잔뜩 묻혀 놓는 꿈
인터넷에서 구입한 제1270회(2002.5.5)에서, 1․2등으로 주택복권 5억원에 당첨된 정모씨의 꿈사례이다.
“꿈에 큰 딸이 나타나 내 속옷에 똥을 잔뜩 묻혀 놓았어요. 똥꿈은 돈꿈이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꿈꾸는 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큰 딸이 좋은 일을 암시해준 것 같아 더욱더 맘이 들떠 있었어요. 그래서 그날 꼭 주택복권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꿈에서 깨자마자 복권을 사고 싶었지만, 급한 일이 생겨 할 수 없이 늦은 저녁 때 인터넷상으로 복권을 구입한 정씨는 추첨일 다음날 복권에 당첨됐다는 전화통보를 받은 후에도, 몇번 씩 자신의 귀를 의심하다가 떨리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확인하고 나서야, 주택 복권 1․2등에 당첨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한다.

* 화장실에서 오물(똥)이 쏟아지는 꿈
L모씨는 당첨 전날 장모님이 자신이 용변을 뒤집어쓴 꿈을 꾸셨다는 말을 듣고 로또를 구입하여, 제23회 로또에 2등 당첨으로 1억2천만원의 행운을 안았다. 돼지꿈은 재물외에도 사람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이처럼 똥․오줌 꿈은 100% 재물과 관련지어 실현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옛날에 똥․오줌을 농사짓는데 있어, 비료로 사용한데서 알 수 있듯이, 똥이나 오줌은 재물을 상징하고 있다. 똥통에 빠져 헤엄치는 꿈으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가 있다. 필자 사이트에서 오줌(소변).똥(대변)을 검색하여 수많은 실증사례를 살펴보시기 바란다.

* 노란 똥을 두 줄로 대변보는 꿈
“널판지로 된 변기였어요. 일을 보는데 그만 옆에다 실례를 했지 뭡니까. 그런데 이상한 것은 변의 색깔이 죽은 색이 아니라, 노란 것이 꼭 엿가락 같았어요. 젓가락 모양으로 2줄로 나란한 것을 휴지에 싸서 변기에 넣었지요”
꿈을 꾸고 나서, 이상한 예감에 복권을 구입하여 승용차에 당첨되고 있다. 시커먼 똥보다는 누런 똥이 좋다는 것에 대하여 이미 언급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큰 산이 온통 노란 똥으로 뒤덮여 발 디딜 틈이 없었던 똥꿈으로 승용차에 당첨된 사례가 있다.

* 다이아몬드를 가져오다가 똥물에 빠지는 꿈
복권판매업자 김씨의 복지복권 일천만원 당첨 꿈사례이다. 김씨는 이상한 꿈을 꿨다. 신밧드가 가득 싣고 온 보물 중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오다가, 똥물에 빠지는 이상한 꿈을 꾼 것이다.
평소 꿈이 현실과 잘 들어맞는 편이었던 김씨는 복지복권의 1천만원에 당첨되는 일로 실현되었는 바, 꿈속에 등장된 신밧드는 캐릭터인 「신밧드」가 복지복권에 인쇄되어 있었던 현실로 이루어졌다. 이처럼 꿈속에 등장된 사물이나 사람과 관련지어 이루어지고 있다. 어느 대학생의 어머니 꿈으로, 큰아버지가 눈을 쓸어주어 쌓인 눈길을 헤쳐나갈 수 있었던 꿈의 실현은 공교롭게도 큰아버지가 면제받은 병명(病名)과 같은 병명으로 군 면제를 받게 되는 일로 실현된 사례가 있다.

* 화장실에 있는 꿈
인터넷에서 구입한 로또 제51회에서 2등 9천만원에 당첨된 꿈사례이다. 당첨된 본인은 “화장실에 있는 꿈을 꾸었는데, 당첨과 관련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라고 말하고 있는 바, 대변이 가득한 화장실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