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channel/UCvS5hW5HVgvQD5sMKLaBJbA www.youtube.com 연예계 주식실패담을 떠올리면 가장 유명한 분이 있죠. 바로 방송인 조영구인데요. 집 두채를 분양받은 그는 전세금으로 6억원이라는 돈이 생겼고 당시 조영구는 그렇게 큰돈을 만져본 적이 없으니 이 돈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다며 우왕좌왕할 때 지인의 추천에 2천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보름만에 천만원의 수익을 가져다주며 악마의 유혹에 빠졌다고 하죠. 당시 전국을 돌아다니며 50만원에서 100만원의 섭외료를 받고 일을 하던 그는 15일만에 50%의 수익률을 벌게되니 돈을 이렇게 쉽게 벌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며 정보를 준 친구의 회갑집 사회, 동생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