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ntddNFs56I *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서 알려준 번호로 로또 2.3.4. 5등에 당첨 신문기사에 나온 글을 간추려 살펴본다. 트로트 가수 진요근(44)이 '어머니가 꿈에서 가르쳐 준 번호'로 190회 로또에서 14·15·18·30·31·44번으로 2등에 당첨됐다. 15는 보너스 번호로 8을 맞췄다면, 1등에 당첨될 수 있었다. 총 당첨금은 5400만원 정도 되었다. 진씨는 로또 당첨 이틀 전인 7월 20일 밤에 잠을 자다가, 2002년에 지병으로 작고한 모친이 그의 꿈에 나타나 "요근아. 이제 너의 일이 모두 다 잘 될거다. 좋은 일만 생길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남겼고, 이튿날 밤에도 똑같은 꿈을 꿨다. 둘째 날 꿈에선 어머..